봉덕동맛집 금성반점

 

오늘 소개할 가게는

대구 남구청 앞에 있는

금성반점 입니다.

예전부터 가봐야지

가봐야지 했는데 이제야

가보네요. 간짜장이

나름 특이하다고 해서

기대를 가지고 방문해 봅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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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게 외관입니다.

매주 일요일이 휴무입니다.

브레이크 타임 도 있으니

참조하세요. 주차장은 인근

빈자리에 주차하셔야 할듯한데

잘 안 보이네요. 200미터??

정도 거리에 빈자리가

보여 주차 후 방문하였습니다.

 

 

가게 내부입니다.

노포 느낌 물씬 나는

인테리어가 돋보입니다.

금요일 오후 1시 40분쯤

방문하였는데 웨이팅은

없었습니다.

자리를 잡고 간짜장을

시켰는데 뚜둥......

간짜장은 2인분

부터라네요.....ㅠㅠ

헉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

당황하였지만 간짜장

다음으로 후기가 많은

볶음밥을 시켜봅니다.

이곳도 옛날식 볶음밥이라

인기가 많다고 하네요.

 

 

 

 

오우 간짜장 대신해서

시킨 메뉴이지만

윤기 좔좔 흐르는

밥알을 보자마자

간짜장을 잊어버렸습니다.

 

 

 

계란프라이 와 함께

먹으면 또 기가 막히죠

짜장이 적은 게....

좀 많이 아쉽네요...

그래도 그냥 먹어도 맛있습니다.

 

 

깔끔하게 마무리 후

가게를 나왔습니다.

다음엔 지인과 같이

꼭 간짜장을

먹어봐야겠네요.

난자완스도 유명한

가게이니 담에

기필코!!!!!

이상 대구 남구청

볶음밥 맛집

금성반점 후기였습니다.

 

 

금성반점

대구광역시 남구 이천로12길 14-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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