후쿠오카 샴드뱅 방문기

 

 

https://maps.app.goo.gl/FaNEYoCSgV6RirwDA

샴 드 뱅 · 4-13 Gionmachi, Hakata Ward, Fukuoka, 812-0038 일본

 

가족여행을 온 김에

후쿠오카 위스키 성지인

샴드뱅을 가보았습니다.

 

 

 

전날 텐진쪽에 있는

알리큐에 살짝 방문해 보았는데

가격적인 메리트가 안 보이네요.

원래 제 목표는

발렌타인 30년과

조니워커 블루였는데

알리큐에 발삼은 없고

조니워커 블루는 너무

비싼 가격이네요.

 

다음날 비행기를

타기 전 오픈 시간 오전 10시에

맞춰 숙소에서 걸어가 보았습니다.

 

 

2박 3일 일정에 이틀이 비가 오고

마지막 가야 하는 날

날씨가 화창해졌네요 ㅠㅠ

 

 

 

 

유튜브에서만 보던

샴드뱅 을 보니

두근두근합니다.

위에 쫑이의 위스키 채널에서

그날그날 재고 확인이

가능하니 가시기 전에 미리

참조하세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유튜브로 자주 보던

쫑이의 위스키 님도

계시네요.^^

친절히 통역도 해주십니다.

 

 

살까 말까 고민하였던

글렌알라키15년은 아쉽게도

다음날 입고라 패스하고

조니워커블루와

발렌타인30년을

카드로 구매하였습니다.

조니워커 블루는 대략

179,000원

발렌타인은

샵드뱅텍스프리 390,000원

후쿠오카공항 600,000원

이마트 행사가 999,000원

티웨이항공 면 세 가 488,000원

(비행기 책자에서 봄)

알리큐 밖에 가보지 않았지만

확실히 알리큐나 돈키호테

보다 샴드뱅이 훨씬 저렴하니

위스키나 와인 좋아하시는 분들은

여행 코스에 꼭 넣으시길

바랍니다.

이상 위린이의

후쿠오카 샴드뱅 방문기였습니다.

부족한 글이지만

위린이분들에게

도움 되셨길 바랍니다.

 

 

샴 드 뱅

4-13 Gionmachi, Hakata Ward, Fukuoka, 812-0038 일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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