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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사맛집 옹심이칼국수
record7547
2025. 4. 9. 23: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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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가 본 곳은
다사에서
가면 무조건 웨이팅인
옹심이칼국수 입니다.
옹심이 칼국수는
지나다 보면 자주 보는
가게인데 유독 여기만
웨이팅이 장난 아니네요.
벚꽃시즌이라 그런지
더 그렇네요. 이틀 전
방문했다가 앞에 웨이팅 보고
바로 차 돌렸는데
큰맘 먹고 오픈 시간에 맞춰
출발하였습니다.








가게 외관입니다.
다사에서 벚꽃길로 나름 유명한
박곡리 벚꽃길 앞입니다.
잉 토요일 하지만
오픈 시간인
11시에 도착했는데 주차장이
거의 만 차입니다.
가게 앞 20대 정도 댈 수 있는
자리가 있지만 금방금방
차네요.
가게 앞 건너편 도롯가에
대시면 될듯합니다.
휴무일은 따로 없으시고
브레이크 타임 도 없습니다.







군데군데 자리가
엄청 많은데 거의 만석입니다.
오픈런 했는데
10분만 늦었어도 웨이팅 할 뻔
했습니다.
제 뒤로 계속 웨이팅이라
혼밥 하긴 살짝 눈치가...ㅠㅠ
그래도 일단 왔으니
당당하게 옹심이칼국수를
시켜봅니다.



주문 15분후 옹심이 칼국수가
나왔습니다. 오우 국물부터가
끝내주네요.
처음 먹어봤지만
안에 들어간 옹심이도
맛있네요.






고추와 다대기 까지 넣으니
칼칼한 게 더 좋습니다.

자극적이지도 않는데
맛이 기가맥힙니다.
술술 넘어가다 보니
국물까지 클리어
하였네요.
다사 쪽에 지나가실 일
있으시면 꼭 들리셔야
되는 맛집이니
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합니다.
이상 다사 웨이팅 맛집
옹심이칼국수
후기였습니다.^^
옹심이칼국수
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다사로 6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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